
줄거리 & 배경
날카로운 면도날이 여자의 눈을 향하고, 거침없이 눈을 잘라낸다. 손 위에 우글거리는 개미들과 죽은 당나귀를 실은 그랜드피아노를 끌어당기는 남자 등 기묘한 이미지의 파편들이 이어진다. 루이스 부뉴엘과 초현실주의 화가 살바도르 달리가 함께 시나리오를 쓴 부뉴엘의 데뷔작이다. 줄거리가 잡히지 않는 기괴한 이미지들의 나열은 지금까지도 충격과 공포를 안겨주며, 초현실주의의 진정한 걸작으로 남아있다. 여자의 눈을 잘라내는 남자는 바로 부뉴엘 자신이다.
제목 정보
- 원제
- Un chien andalou
- 개봉일
- 1929년 6월 5일
- 상영 시간
- 17min
- 평점
- 해당 없음
- 감독
- 루이스 부뉴엘
- 원어
- 프랑스어
- 원산지 국가
- 프랑스
- 제작 상태
- 출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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