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줄거리 & 배경
네바다의 눈덮인 산맥, 물산이 핍절한 산골 주민들은 고육지책으로 강도떼가 된다. 그들을 없애려고 바운티 헌터들이 그들을 찾아 온다. 산골 주민들은 킬러를 고용한다. 그 중간에서 보안관은 이도저도 안된다. 그리고 갈들이 폭발하고 사람들은 떼거지로 죽는다. 그리고 살아남는 자는 살아남을 이유가 없는 사람들이다. 서부극 사상, 유일하게 뿌연 먼지대신 하얀 눈벌만 잔뜩 나오는 영화. 배경부터 범상치 않은 것처럼 이 영화는 모든 서부극의 틀을 부숴버리고 결말마저 뒤틀린 채 끝나버린다. 이 영화의 결말은 일반 영화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부류이다. 이 삐딱하고 냉소적인 시선은 주인공들에게서도 나타난다. 아무리 봐도 악당인 클라우스 킨스키와, 선역이라지만 아무런 말도 없는 사일런스 장 루이 트렝티냥의 대결은 기이한 대결로 시작해서 기이한 대결로 끝난다. 아마 개봉당시에도 말이 많았는지 아예 얼터 엔딩이 따로 존재할 정도였다. 출처: https://canicula.tistory.com/1479 [荊軻宿]
제목 정보
- 원제
- Il grande silenzio
- 개봉일
- 1968년 11월 22일
- 상영 시간
- 1h 47min
- 평점
- NR
- 감독
- Sergio Corbucci
- 원어
- 이탈리아어
- 원산지 국가
- 이탈리아
- 제작 상태
- 출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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